대부분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잘 알지도 못하지만
우리나라 생태공동체는 일을 많이 하는것 같다
많은 노력과 희생 그리고 밤낮이 없는 일들
농사, 작업, 등등 너무 많은 일을 하기 때문에 이들이 과연 행복할까 하는 생각을 한다..
신념이 있으니 가능하겠지만
그것이 약간이라도 무너지면 어려워 질 것으로 보인다.
노동이 많으면 힘들다.
술마시고 놀고 하면서 보내는 시간이 좋다는 것은 정말 아니지만
편안하게 자기를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것은 아닌가?
그리고
노동을 적게 하면서 지낼 수는 없는 것인가?
어렵지?
그것에 대한 이야기도 찾아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일반적으로 공동체는 얼마만큼의 노동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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